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4일 "새누리당이 네곳이 우세다 말씀드렸다. 대구 부산이 불안했는데 대구가 55, 56%사이다. 안심하고 있다. 우세가 다섯곳 나온것에 안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이날 방송 3사 출구조사 발표 후 jtbc와 방송 연결을 통해서 "대구는 아시다시피 새누리당과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다. 새월호 슬픔을 딛고 서서 국가 개조를 위해 일어나야 하는 곳. 정치적 고향에서 일어서야 한다고 읍소 드린게 유권자에게 들어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