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 홍준표 59.8%, 울산광역시 김기현 후보 64.6% 1위로 우세 예측 아주경제 부산 이채열 기자 = 6.4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 오른 부산시장 선거에서 서병수 후보가 51.8%, 오거돈 후보 48.2%로 나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예고했다. 4일 6시 투표마감과 동시에 KBS, MBC, SBS, 3사 공중파 방송은 일제히 출구조사 예측 결과를 발표했다. 경남도지사는 홍준표 후보가 59.8%로 김경수 후보(36.6%) 보다 앞선 것으로 나왔으며, 울산시장은 김기현 후보가 64.6%로 1위로 예측됐다. 관련기사부산시장 선거, 오거돈 58.6% vs 서병수 35.4% 민주, ‘부울경’서 1위…부산시장 오거돈 45.3% vs 서병수 26.4% #방송사출구조사 #서병수 #오거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