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4일 오후 4시 현재 전북지역의 투표율이 사전투표를 포함해 53.6%의 평균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전북 유권자 총 유권자 150만3242명 가운데 80만6218명이 투표를 마쳤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49.1%다. 오후 1시부터 사전투표자와 거소투표자 수가 합산돼 발표된다. 투표 시간은 오후 6시까지며, 투표가 종료된 후 각 시•군별 개표소로 투표함을 이송해 개표하게 된다. 관련기사예은 투표 인증샷, 귀여운 조카 사진으로 대신 ‘소중한 한 표’오후 4시 투표율 49.1%…전남이 가장 높아 #6.4 지방선거 #전북 #투표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