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오용대)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 3(火)∼6. 6(金) 4일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현충원 주최「안장자 이름 부르기 행사」와 병행 안보홍보 사진을 게시하였다. 국가안보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6. 25 당시 경찰의 활약상과 북한의 최근 실태 등 28여 점을 전시 ‘시민안보의식 고취의 장’으로 현충원을 찾는 참배객들은 국가안보에대한 높은 관심과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롯데건설, 현충원 봉사활동 실시대전현충원, '나라사랑 음악회'개최 #국가안보 #현충원 #호국보훈의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