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4일 오후 2시 현재 전북지역의 투표율이 사전투표를 포함해 47.5%의 평균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전북 유권자 총 유권자 150만3242명 가운데 71만4194명이 투표를 마쳤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42.3%다. 오후 1시부터는 사전투표자와 거소투표자 수가 합산돼 발표된다. 투표 시간은 오후 6시까지며, 투표가 종료된 후 각 시·군별 개표소로 투표함을 이송해 개표하게 된다. 관련기사직접 선거로 쇄신 이뤘나…서울 새마을금고 새 인물 약 70% 당선신원식 "방산 성장 따른 도전 거세…중장기 전략 모색해야" #선거 #전북 #투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