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기준 경상북도의 투표율은 21.5%를 기록 중이다. 경북은 유권자 221만1734명 가운데 47만454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시각 청송군이 35.7%로 경북 내 가장 높았고, 구미시가 16.1%로 가장 낮았다. 한편, 개표는 투표가 종료된 후 각 시·군별 개표소로 투표함을 이송해 시작된다. 접전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밤 10~11시께 당선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오전 9시 투표율, 경북 11.4%오전 7시 기준, 경북 봉화·군위군 투표율 가장 높아 #경북선거 #선거 #지방선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