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4일 오전 7시 현재 전북지역은 4만6710명이 투표를 마쳐 3.1%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전 6시 전북 전주시보건소 1층 현관에 마련된 중앙동 제1투표소와 부안군 위도초등학교 식도분교에 설치된 위도면 제2투표소 등 도내 61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전국 유권자 4129만 6228명 중 112만1870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완주·전주 통합, '4전5기' 가능성은?22대 총선 최종투표율은 67.0% …2965만4450명 참여 #유권자 #전북 #투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