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 삼성전자와 애플이 자사 모바일 운영체제(OS)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기어2에 이어 타이젠폰을 내놓자, 애플도 모바일·데스크톱·클라우드를 아우르는 iOS8과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등을 선보였다.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OS 분야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사물인터넷 #삼성전자 #애플 #운영체제 #타이젠 #iOS8 #O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