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신한카드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한다고 3일 밝혔다. 한신평은 "우수한 시장지위 및 이익창출능력과 금융지주의 지원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카드의 2013년말 실질 회원수는 1339만명, 카드자산 잔액은 17조5828억원에 이른다. 관련기사간편결제 더 간편하게…"카드사는 애플, 핀테크사는 얼굴"신청한 적 없는데 "카드 배송 왔습니다"…보이스피싱이었다 #신한카드 #카드 #한신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