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3일 ‘노랑풍선 스마일 캠페인’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일 캠페인은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됐다. 시상식의 주인공은 온라인팀 박미정 사원, 재무회계팀 유림 계장, 유럽 1팀 최도연 사원 등 총 6명. 우수 스마일 직원으로 선정된 6명의 사원은 각각 5만원권 문화상품권을 포상받았다. 노랑풍선 스마일 캠페인 관계자는 "캠페인이 진행될수록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노랑풍선에 퍼지는 웃음이 최상의 고객서비스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노랑풍선, 일본 현지 법인 'YBJ' 설립노랑풍선, 취약계층 가족 위한 사회공헌 활동 '같이가요! 서울여행' 진행 #노랑풍선 #노랑풍선 여행사 #스마엘 캠페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