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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여름이 훌쩍 다가온걸 온도로 체감할 수 있는 요즘, 너무 더위가 일찍 온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6월 초 벌써 여름휴가 계획을 짜는 이들도 많은데, 매번 해수욕장이나 바다, 계곡이 지겨운 이들이라면 관심 있게 알아둬야 할 정보가 있다.
바로 33가지 쉼을 테마로 원시 자연 속에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리솜포레스트가 특별회원을 모집 중이라는 사실이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특별회원을 모집하고 있는 이 곳은 수백 년 동안 잘 보존된 원시림 속에 위치해서 울창한 숲과 사계절 내내 멋진 풍광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그 중 여름휴가지로는 리솜포레스트가 적당하다. 제천의 숲에 위치해 치유형 에코힐링 리조트라는 컨셉으로 편안함을 주며, SBS 시크릿가든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해발고도 490m~690m에 위치해 있으며, 단독 주택 형의 빌라형 객실로 이뤄져 있다.
이번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특별회원 모집 중이다. 11년차 리솜리조트 최승복 국장은 “성수기에는 특별회원을 모집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지금이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별한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전했다.
회원권을 필요로 하는 개인이나 법인 중 특별할인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케팅부 전화 [02-584-2322 / 010-8834-870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