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NH농협생명이 지난 2일 서울 쌍문동 노인복지센터에 양파와 양파즙을 기증한 가운데 김관녕 농협생명 부사장(왼쪽)과 이양희 노인복지센터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생명은 이날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이른 더위에 지친 독거노인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쌍문동을 비롯한 서울시 관내 노인복지센터에 양파 600㎏과 양파즙 3만1500포를 전달했다[사진제공=NH농협생명] 관련기사동대구농협, 농협생명 보장성보험 대구 1위 달성 농협생명 북부사업국,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 1호 가입 행사 실시 #노인복지센터 #농협생명 #양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