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발표한 새로운 서비스는 올해 가을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인 애플의 휴대단말 기본소프트(OS) 'iOS8'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미국 애플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회의에서 스마트폰 '아이폰' 전용의 건강관리 분야 이외에 애플 아이폰과 가전을 연계시키는 스마트홈 분야의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했다.
애플이 발표한 새로운 서비스는 올해 가을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인 애플의 휴대단말 기본소프트(OS) 'iOS8'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애플이 발표한 새로운 서비스는 올해 가을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인 애플의 휴대단말 기본소프트(OS) 'iOS8'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