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라크 진출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을 상대로 사업기회 설명회를 열었다. 가빈 위샤트 이라크 SC은행장 등 중동 지역 SC그룹 책임자들이 참석해 이라크 경제 현황과 사업진출 기회를 설명하고 금융컨설팅을 제공했다.관련기사아제이 칸왈 SC은행장 "한국, 더 중요한 시장 될 것…한국철수설 일축"(종합)아제이 칸왈 SC은행장 "한국, 더 중요한 시장 될 것" #설명회 #이라크 #SC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