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연세바른병원은 2014브라질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6월 한 달간 대한민국 승리를 기원하는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40세 이상 환자는 자기공명영상(MRI) 촬용비가 30% 할인된다. 또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yonseibarun8235)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ysbarun) 행사에 참여하면 선물이 주어진다.
한편 브라질월드컵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홍명보 감독은 지난해부터 연세바른병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