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런던증권거래소 홈페이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중국 제조업 지표가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 등으로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0.3% 상승한 6865.29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5% 오른 9988.41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 상승한 4526.93에 각각 장을 열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0.24% 상승한 3252.41을 기록하고 있다. 관련기사특별한 악ㆍ호재 없는 상황에서 보합세 마감 전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번 달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8을 기록했음을 밝혔다, 전월은 50.4였다. #상승 #유럽증시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