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삼성카드의 무보증사채에 대해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평가했다고 2일 밝혔다. 한신평은 "우수한 영업기반과 수익창출력, 재무안정성 등을 고려할 때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與 "기초수급·차상위계층에 25만~50만원 선불카드 추진"권성동 "기초수급·차상위계층 25~50만원 선불카드 지원 추진" #삼성카드 #신용등급 #한신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