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넥슨]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롯데푸드(대표 이영호)와 제휴를 맺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에서 아이스크림 ‘빠삐코’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버블파이터’에서는 ‘빠삐코 에너지 이벤트’를 7월 9일까지 실시한다. 게임 플레이 횟수가 누적되면 화면 속 ‘빠삐코’ 에너지 게이지가 증가하고, 에너지를 꽉 채운 유저 모두에게 ‘빠삐코 뿅망치’아이템과 ‘빠삐코 기프티콘’, ‘넥슨 캐시’와 ‘버블파이터 인-게임 아이템’ 등 4가지 보상들 중 1개를 매주 지급한다.
‘버블파이터’ 게임 및 제휴 이벤트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버블파이터’ 공식 홈페이지(b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