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메타바이오메드는 자사의 척추 디스크 시술용 의료기기 ‘i-돌핀-S’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치료재료 비급여 항목에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i-돌핀-S는 세계 최초로 광섬유 조명과 초소형 카메라, 워킹 채널 등을 카테터(관) 하나에 담은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치료재료 등재에 따라 국내 시장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청주시가 개최하는 채용박람회86개업채참여 #디스크 #메타바이오메드 #척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