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11번가는 6월 한 달간 여름에 꼭 필요한 상품 900개를 선정해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30분 간격으로 타임 특가 상품을 30개씩 선보인다. 11번가는 6월 한 달 동안 운영되는 이번 '썸머 릴레이 특가 쑈'에서 매주 다른 주제로 상품을 소개한다. 첫 주는 패션·디지털·뷰티·식품 등 각 품목별 여름 대표 상품을 준비했다. 관련기사'11번가'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11번가, 작년 영업손실 40% 축소..."수익성 중심 경영 효과" 이어 2주차와 3주차에는 각각 장마·무더위 대비 상품, 캠핑용품을 선보인다. 마지막 주에는 캐리어·비키니·휴가철 먹거리 등 여름 휴가 용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11번가는 특가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11번가 #여름아이템 #휴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