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서 김종국과 단무지 키스한 하연수, 과거 이상형 발언 '화제'

2014-06-02 10:10
  • 글자크기 설정
런닝맨 하연수 [사진=하연수 페이스북]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가수 김종국과 아찔한 단무지 키스를 선보인 배우 하연수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연수는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따뜻하고 자상한 사람을 좋아한다. 중학교 시절부터 이상형은 이연걸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런닝맨 하연수, 이상형하고 김종국 비슷하네", "런닝맨 하연수, 이연걸을 좋아하다니 의외다", "런닝맨 하연수,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연수는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김종국과 커플 게임으로 단무지 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