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류진의 특별한(?) 모습 공개 "잘생겼다"

류진 [사진=김성주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방송인 김성주가 배우 류진의 특별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성주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찬형이 아빠. 감자 삶는 모습도 화보네. 잘생겼다. 잘생겼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간식 준비에 한창인 류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성주가 언급한 대로 큰 키와 훤칠한 이목구비로 화보 같은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류진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들 임찬형과 함께 출연 중이다.

관련기사

• ​오정세를 ‘아빠 어디가’에 강추합니다
• '아빠 어디가' vs '불꽃 속으로'…배우 류진의 이중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