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선거캠프)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최대호(새정치민주연합) 안양시장 후보가 30일 오전 10시 안양2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날 최 후보와 부인 단옥희여사, 새정치민주연합 안양시 광역·기초 후보자, 선대위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능한 정권을 심판하고 안전한 사회와 책임행정을 구현하는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하고 “늘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그는 또 “돈보다 사람을 중시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고 소수의 이익보다 다수를 대변하는 전국 최초의 공공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마음을 모아달라”며 소중한 한표를 호소했다.관련기사안철수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지원 유세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상대 후보 유세차량 사고 긴급구조 #단옥희 #안양2동 주민센터 #최대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