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까지 목동점 유플렉스에서 컨버스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컨버스의 의류·신발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30만원, 6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1만5000원, 3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상품권 5만원이 주어진다.관련기사NH증권 "현대백화점, 실적 반등 기대…목표가↑"경산지식산업지구, 현대백화점 계열 대형 아울렛 유치 #목동점 #컨버스 #현대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