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웨어러블 기기는 패션에 민감해 다양한 스타일이 요구된다. 따라서 기존 대기업 중심의 스마트폰과 달리 중소‧벤처 등 다수 공급자가 참여하는 새 생태계의 필요성도 대두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상철 PD는 이를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라고 표현하며 “대기업은 개방형 플랫폼을 제공하고 중소‧벤처가 중간 공급자로서 이를 다양한 스타일로 완성하면 된다”고 조언했다.관련기사웨어러블,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 도래”… 창조경제형 생태계 필요 #삼성 #스마트폰 #웨어러블 #L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