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제 HMC투자증권 사장 왼쪽에서 두 번째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HMC투자증권(김흥제 사장)은 29일 서울산업진흥원(이전영 대표이사)과 서울시 녹색산업 협력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MC투자증권은 지정 자문 증권사로 유망한 녹색기업으로 선정된 2곳의 코넥스 상장 지원에 필요한 경영자금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기업경영이 가능토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관련기사프리미엄 스마트폰 'G3' 연말까지 1000만대 판매 기대LG전자 2분기 스마트폰 판매 '분기 사상 최대' #서울산업진흥원 #업무협약 #HMC투자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