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은 월드컵 시즌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은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65형 TV를 구매하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30만원, 55인치 TV를 구매하면 여행상품권 20만원을 증정한다. 또 400만원대 TV를 구매한 고객에게 5만원, 500만원대 이상이면 10만원 각각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관련기사전자랜드, 추석 맞이 '한가위 선물 대전' 진행...가전 최대 40% 할인전자랜드, 유료 멤버십 성과...'랜드500' 1분기 매출 31%↑ #월드컵 #전자랜드 #T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