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전 세계 6개 도시에서 첫 선을 보인 LG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G3에 한컴의 모바일 오피스 어플리케이션 ‘씽크프리 모바일 뷰어’가 기본 탑재, 출시됐다.
국내외의 G3 구매자들은 ‘씽크프리 모바일 뷰어’를 통해 hwp, doc, xls, ppt 등의 다양한 오피스 파일과 PDF파일을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읽을 수 있으며, PC와 모바일간의 호환도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든 문서 열람이 가능하다.
한컴은 LG전자가 올해 1월 출시한 F시리즈, L시리즈, G2 미니 등 해외 제품에도 씽크프리 모바일 뷰어를 기본 공급하고 있으며, ‘씽크프리 모바일 프린트’ 솔루션도 LG전자의 ‘G Pro’, ‘G2’에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