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통도시락 행사에서 서로 다른 본부부서 직원들이 신한은행 본점 21층 S-Café에서 직접 만든 김밥과 주먹밥을 먹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신한은행은 본부 부서 간 소통과 아이디어 교환을 위해 '소통도시락' 행사를 실시한다.
2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약 10일 동안 본점 21층 에스 카페(S-Café)에서 진행된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서로 다른 본부부서 직원들이 만나 간단한 김밥과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 함께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