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KAC 한국예술원이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백상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한국예술원-백상엔터테인먼트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예술원 공연기획과/연예매니지먼트과 강현철 학부장과 백상엔터테인먼트 허정연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백상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트랜디', '레이티' 등이 소속된 음반 사업 연예 기획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요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상호 교류하며 예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관련기사트로트 가수 김수찬, 2021학년도 한국예술원 K-트롯과정 신입생된다한국예술원, 영상작가 지망 청소년 대상 ‘드림하이 여름캠프’ 개최 #백상엔터테인먼트 #한국예술원 #KA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