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국제전기전력 전시회'에 참여, 스마트분전반 등 공사의 신기술 주요 연구 성과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안전 홍보관’을 별도로 마련하고, 공사 기술진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분전반과 공공설비 원격감시시스템 등을 시연할 계획이다. 또 피뢰설비진단 및 해외 안전진단업무를 비롯해 비상발전기 공급자원화 사업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기사정부, 안전·재난 공기업 국가안전처로 통합 검토전기안전공사, 어린이 100여명과 직업체험 행사 #국제전기전력 전시회 #전기안전 #전기안전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