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은 오는 30일부터 롯데 자이언츠 사직구장 내 외야 상단 야립 펜스 광고 1구좌 1개면(약 3천만원 상당)을 무상으로 제공, 올 시즌 종료일까지 대회 광고판을 설치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 서울과 수도권의 편의점 800점포에 설치된 LED 광고판인 디지털 사이니지에도 홍보 영상을 방영해 거리 곳곳에서도 광고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대회가 임박한 만큼 단시간에 빠른 홍보 효과를 보기 위해 서울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선 게릴라 플래시몹도 예정돼 있다.

2014인천장애인AG 개폐회식 대행사 협력 홍보 협약식이 열린 27일 오후 조직위 회의실에서 (주)대홍기획 남정수 국장과 조직위원회 김남권 문화홍보부장(왼쪽 세번째부터)이 협약서를 들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