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28일 서울 역삼동 LIG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2014 LIG희망바자회’에서 김병헌 LIG손보 사장(오른쪽 둘째)과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셋째)이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LIG손보는 이날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사진제공=LIG손해보험] 관련기사자녀의 건강·생활리스크 보장하는 LIG손보 '희망플러스자녀보험Ⅱ'KB금융, LIG손보 인수가격 6450억원으로 조정 #아름다운가게 #희망바자회 #LIG손해보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