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도내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 유학생을 향후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한국(경기도)과의 대외관계를 대변할 지한·친한 민간 외교대사로서의 역할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워크숍에는 도내 23개 대학, 14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내 체류 및 취업 정보를 제공 하고, 기업체 견학 및 업체 식당에서 점심식사 등 도내 기업체 현장 체험, 경기도 문화체험 등을 통해 국내의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7,266명(전국의 8.5%)이며, 유학생이 도내에서 쓰는 유학비용은 980억원(1인당 평균유학비용 1,350만원)으로 자동차 4,000대 수출효과로 도내 대학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유학생 유치 및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