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는 27일 방송된 KBS2 TV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 편에서 일원FC와의 첫 경기를 앞둔 예체능 팀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했다. 에이핑크는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한 장어, 김밥 등을 멤버들에게 선물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은 에이핑크의 기습 방문과 도시락 선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진은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뉘어 드리블 및 슈팅 연습을 했다.
같은 시간 MBC와 SBS는 6.4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내보냈다. MBC ‘재난특별기획 기적의 조건’과 SBS ‘심장이 뛴다’는 결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