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투어 ‘해피니스 송학건설오픈’ 앞두고 주요선수 한복 차림으로 멋자랑 [사진제공=KPGA] 양반들이 골프장 나들이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2회 해피니스 송학건설오픈에 출전한 주요 선수들이 대회를 이틀 앞둔 27일 포토콜 행사 때 한복차림으로 대회장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올시즌 KPGA투어 다섯 째 대회인 해피니스 송학건설오픈은 29일부터 6월1일까지 나흘간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CC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5억원이며 김대섭 김도훈 박준원 등 간판 선수들이 출전한다. 관련기사살아있는 '韓 골프 역사'를 읽다… 한장상 KPGA 고문 전기 발간2025시즌 KPGA 투어, 20개 대회·총상금 259억원 규모 #골프장 나들이 #송학건설오픈 #아주경제 #양반 #포토골프 #한복 #해피니스 #KPG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