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6~12월 7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대상으로 가정방문 한글지도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가 매주 1회 가정을 방문, 한글지도를 비롯해 정서지원, 양육자 교육 등을 한다. 드림스타트는 이에 앞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시 주의사항, 자원봉사자 기본자세 등의 교육을 했다. 관련기사이충우 여주시장 "주민의견 반영해 지속 발전 가능한 여주시로 변모 할 것"이충우 여주시장, 자율방범대와 소통하며 안전 대책 모색 #드림스타트 #여주시 #한글지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