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직원 봉사동호회 사랑나눔회가 지난 26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신생아 심장병 수술비를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로 강원도 원주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부부의 심장병(팔로사징증) 신생아 환자가 혜택을 받게 됐다. 관련기사'방송대 지식+' 유튜브 채널, 2022 유튜버 브랜드 대상 수상교양 위한 통로…방송대 ‘우리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현대 명저 106선’ 선정 #방송대 #방송통신대 #사랑나눔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