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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성환 기자 =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류현진 선수(27ㆍLA 다저스)의 연봉은 4,333,000달러(44억3,439만원)이며 추신수 선수(32ㆍ텍사스 레인저스)는 14,000,000달러143억2760만원를 받는다.
브리스비는 올해 연봉 대비 가장 가치 있는 투수로 지난해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된 호세 페르난데스(22ㆍ마이애미 말린스)를 꼽았다. 지난해 3위를 차지했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28ㆍ텍사스 레인저스)는 한 단계 상승한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