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이 홈쇼핑과 온라인몰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오메가 트리플 액티브’를 전국 이마트 매장을 통해 본격 판매한다. 오메가 트리플 액티브는 하루 1 캡슐로 오메가3와 비타민 7종, 미네랄 4종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번 이마트 입점을 통해 2개월분을 2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LG생명과학은 리튠 베네핏 엽산도 함께 이마트에 입점해 판매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기획> '추석명절' 인기있는 선물용 건강기능식품<기획> 설날…부모님께 '건강'을 선물하세요 #리튠 #엽산 #오메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