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5/26/20140526134713560235.jpg)
스킨푸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킨푸드는 '프리미엄 상추오이 워터리'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우수농산품 재배 농가로 인증한 농장에서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생산한 친환경 상추와 오이를 사용했다.
주요제품은 토너·미스트·워터리크림·에센스·로션·겔 마스크·수딩팩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고온 현상으로 올 여름 피부는 여느 때보다 오랜 시간 더위와 싸워야 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상추오이 워터리 라인과 함께 올 여름을 산뜻하고 촉촉하게 지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