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씨스타 멤버 효린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 야외 테라스 쿨팝스 프라자에서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굿 데이 콘서트'에 입장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을 '굿 데이 스타터' 캠페인 홍보모델로 위촉, '굿 데이 콘서트'의 첫 시작을 장식하는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굿 데이 콘서트' 첫 무대에 등장한 씨스타 효린은 폭팔적인 가창력과 활력 넘치는 건강미를 선보이며 청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6월 9일과 16일에 열리는 '굿 데이 콘서트' 2차, 3차 공연에서는 R&B 의 대가 '바비킴'과 힙합 듀오 '이천원'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관련기사씨스타 '효린'이 전남 강진 청자축제에 뜨면 어떤 일이?씨스타 출신 효린 학폭 논란, 피해주장 人 "찾아온다고? 공포 또 느껴야 하냐" #씨스타 #아몬드 #효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