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전문체험활동 ‘아름드리 Brunch Cafe’는 청소년들의 홈베이킹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토스피아 김인숙 사장 직접 청소년들에게 브런치(허니브레드, 토스트 등)의 종류에 대해 설명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토스트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주말자기개발시간에 배운 Roasting 로스팅 과정을 떠올리며 캡슐 머신을 이용한 코코아를 추출해 로스팅 원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생은 “평상시에는 재료를 준비할 시간이 없고 이어지는 학교생활로 인해 여가시간이 많이 없어서 만들어 보지 못하는데, 아카데미 생활을 하면서 만들어보니 재미있고 만드는 과정이 쉬워 집에 가서 가족이나 친구들한테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