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는 최근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오션월드 현장 CF 촬영과 스틸사진 촬영 현장에서 건강한 섹시미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최근 연이은 훈련과 고된 촬영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워터파크에 놀러 온 것처럼 즐겁게 광고촬영에 임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오션월드는 그 동안 이효리, 애프터스쿨, 박한별, 손담비 등 당대 최고의 빅스타를 활용해 국내 워터파크 광고계에 여성모델 붐을 일으킨바 있다. 지난해에는 대표 건강미 아이돌로 불리는 씨스타가 오션월드 광고 모델로 발탁돼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오션월드 한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실력이 날로 향상되고 계속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 속에 감춰진 실력과 섹시한 반전몸매는 눈 뗄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