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LG생활건강이 외국계 매수세에 나흘만에 반등 중이다. 26일 오전 9시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생활건강은 전거래일보다 9500원(1.93%) 오른 5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생활건강은 외국계 증권사인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으로부터 대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3월27일부터 지난 23일까지 종가기준으로 약 두 달간 외국인 순매도랠리가 이어졌다.관련기사LG생활건강, AI 기반 화장품 효능 성분 개발 성공DB금융투자 "LG생활건강, 4분기 실적 미흡… 목표가↓" #외국계 #증시 #LG생활건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