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UAE원전에 40억달러 수출금융

2014-05-26 07:5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수출입은행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수출금융 지원 계약을 곧 체결한다고 매일경제가 16일 보도했다.

금액은 30억~40억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 금융이다. 이번 금융지원 규모는 수은이 아부다비 정부 측과 직접 협상해 확정된 것이다.

현재 일정상 최종 계약은 늦어도 다음 달 초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