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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 서구 ‘갑천누리길 그린봉사단’(단장 방차석)은 지난 24일 갑천누리길 2구간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문화 체험봉사학교를 운영했다.
이날 체험봉사학교에는 가족 봉사단과 문화재청 직원 총 3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봉사학교 참여자들은 갑천누리길에 조성된 꽃길 잡초 제거 등 꽃길 가꾸기 활동도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생태․문화체험봉사학교는 갑천누리길을 탐방하고 체험하는 학습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3시간이 주어진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자녀는 1365 자원봉사포털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자원봉사센터(☎611-615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갑천누리길 그린봉사단’은 갑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꾸고 소통과 상생을 통해 지역공동체 복원과 녹색생활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주민 자율 봉사단으로 환경보전 활동, 안전순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