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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이강덕 포항시장 후보캠프 자원봉사자들이 수화 로고송을 하면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강덕 후보 선거사무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5/25/20140525161919169140.jpg)
25일 이강덕 포항시장 후보캠프 자원봉사자들이 수화 로고송을 하면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강덕 후보 선거사무소]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이강덕 새누리당 포항시장 후보캠프는 ‘수화 로고송’ 등을 통해 선거운동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면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후보 측은 선거기간 개시일인 지난 22일부터 지역 곳곳을 누비며 본격적인 유세를 통해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수화 로고송’을 위해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전문 수화강사에게 간단한 수화도 배웠다.
또 이들은 자신들이 배운 간단한 수화를 유세 틈틈이 시민들에게 가르치며 ‘수화 전도사’역할도 자처 하고 있다.
수화 로고송을 접한 시민들은 “처음에는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하는 줄 알았는데 ‘수화 로고송’이라는 얘기를 듣고 의문이 풀렸다”며, “선거운동에서 소수의 사회적 약자들까지 배려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강덕 후보는 “비록 소수이지만 청각장애를 가진 시민에게도 수화를 통해 선거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해주는 게 당연한 의무”라며, “노래 속에 담긴 선거 정보를 통해 정당한 시민의 권리를 행사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