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에서 각각 허윤경·김다나 제압 이미지 확대 김하늘 김하늘(비씨카드)과 윤슬아(파인테크닉스)가 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결승에서 맞붙는다. 김하늘은 25일 춘천 라데나CC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연장 세 번째 홀에서 허윤경(SBI)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에 앞서 윤슬아는 4강전에서 김다나를 2&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관련기사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다시 KLPGA 회장 맡는다KLPGA 다승왕들, 다음 시즌 목표는 결승은 이날 오후에 열린다. 이미지 확대 윤슬아 #결승 #김다나 #김하늘 #두산 #매치플레이 #윤슬아 #허윤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