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서울 도봉구 창동 민자역사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6‧4 지방선거를 12일 앞둔 정 후보는 오후엔 서울 강북구 수유시장, 중랑구 우림시장 등 시민들과 스킨십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장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후엔 강북구 장위2지구 조합사무실서 동북선의 중전철 추진 간담회 개최할 예정이다.관련기사김두관 "연임 이유 지방선거 공천권인가"…이재명 "상상한 적 없어"이준석 "차기 전당대회 출마 안 해...지방선거 준비 매진" #정몽준 #지방선거 #창동민자역사 #현장점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